광양제철소 정전, 굴뚝 안전장치 열려 화재 발생
광양제철소 정전, 굴뚝 안전장치 열려 화재 발생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9.0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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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연기 피어오르는 광양제철소

오늘(1일) 오전 9시 20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광양제철소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솟구치며 1시간 10분가량 화재가 발생했다.


불꽃과 연기 피어오르는 광양제철소

불꽃과 연기 피어오르는 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 측은 화재폭발과 가스가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스를 태워 외부로 배출했고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 소방차량 17대를 현장에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면서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정전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꽃과 연기 피어오르는 광양제철소

 

jayoo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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