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고객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해외 언론서 호평
삼성의 고객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해외 언론서 호평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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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 삼성전자 부스에서 모델이 최근 새롭게 출시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9.6.27/뉴스1

삼성전자의 고객 맞춤형 냉장고인 '비스포크'(BESPOKE)가 해외시장 출시 이전부터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해외 매체들이 비스포크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비스포크는 고객의 주거공간, 가족 규모 등에 따라 8가지 제품 타입과 9가지 색상의 패널을 조합할 수 있는 냉장고다. 비스포크는 현재 한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패스크 컴퍼니는 "비스포크는 냉장고에 대한 기존 관념을 탈피해 냉장고를 새롭게 정의했다"라며 "추상회화의 선구자라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이 디자인한 장식장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미국 리뷰 전문 매체인 리뷰드닷컴 "그동안 냉장고를 추천할 때 내구성이 좋다거나,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말을 주로 해 왔는데 비스포크는 냉장고가 기능적인 동시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브라질 최대 일간지인 '오 글로부(O Globo)’를 포함한 중남미 주요 매체들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에 위치한 라이프 스타일 쇼룸 '프로젝트 프리즘'을 찾아 비스포크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냉장고에 반영된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특성은 한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향후 비스포크 냉장고를 유럽·미국 등 해외 시장에 도입해 냉장고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스포크는 현재 한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해외 시장에서 비스포크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브라질 최대 일간지인 '오 글로부(O Globo)’를 포함한 중남미 주요 매체 기자들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 마련된 '프로젝트 프리즘' 쇼룸을 방문해 색상과 제품 타입을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뉴스1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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