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 미군의 자유수호, 그날을 기리며
6·25전쟁 참전 미군의 자유수호, 그날을 기리며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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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캠프험프리스서 열린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 감사"행사

지난 5일 평택 갬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앞에서는 "한미동맹 강화"와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동복 전 국회의원, 이석복 장군(대수장 운영위원장), 조원일 전 베트남 대사,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유진 자유연대 청년여성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이 주최하고 反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했다.

이날 오후 2시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7.5일은 69년 전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미군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처음으로 참전한 날"이라면서 "미군참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군 참전 최초의 전투지였던 오산 죽미령의 유엔초전기념비에 참배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에서 연설하는 이동복 전 국회의원. 사진=The자유일보

이동복 전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69년전 이날 아시아의 조그마한 나라에 자국의 아들들의 보낸 미국 어머니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피흘린 미군들의 덕분에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북한 김일성이 일으킨 6.25남침전쟁은 우리 대한민국의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동족상잔의 현장이었다"면서 "그 시기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굳건할 것이고, 우리 국민들은 미국의 이러한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북한 김정은독재정권과 대한민국 내 종북좌파세력이 있는한 끝까지 미군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우리 모두 앞장설 것"이라고 연설했다.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에서 연설하는 이석복 장군. 사진=The자유일보

 행사에 참가한 이석복 장군은 "6.25남침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파죽지세로 내려오는 북한의 탱크에 맞서야 했다"면서 "그 때 이승만대통령은 북한 김일성 공산세력의 침략전쟁에 맞서 싸우기 위해 전쟁전략을 짜고 급히 미국에 연락을 취했고, 미국은 흔쾌히 자그마한 이 나라의 공산화와 죽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젊은 청년장교들을 보냈다"고 연설했다. 

또한 "하지만 미군의 도움으로 압록강까지 후퇴하게 된 김일성은 6.25남침전쟁에 중공군까지 끌어들여 더욱 악랄하게 발악했다"면서 "지금 저 북한 정권에 환상을 갖고 있는 현 정권이야 말로 과거 역사를 잊고 종북과 매국을 하고 있는 종북좌파정권"이라고 주장했다.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에서 연설하는 조원일 전 베트남 대사. 사진=The자유일보

연단에 오른 조원일 전 베트남 대사도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의 순간에 처했을 때 미국이 우리를 도와준 업적은 미래에도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면서 "한미동맹이 굳건하기 때문에 지금 저 김정은 정권도 우리를 못 넘본다"고 언급했다.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에서 연설하는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사진=The자유일보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미국의 힘이 필요하다"면서 "6.25남침으로 죽은 우리 조상들이 현실을 보면 얼마나 치가 떨리겠느냐, 미국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대한민국도 있고, 북한의 자유민주화 투사들도 대한민국으로 오고 있는것 아니냐?"고 언급했다.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에서 연설하는 이유진 자유연대 청년여성대표. 사진=The자유일보

이유진 자유연대 청년여성대표는 행사에서 "조국의 번영을 위해 우리 세대들도 대한민국을 지키키 위해 일어섰다"면서 "국가의 부름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고, 자유를 지키는 그곳에 우리와 함께 미국이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청년들은 6.25남침의 그 역사를 다는 알 수 없지만 피흘려 나라를 구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구상에서 망해가는 공산독재정권을 편들고, 자기 국민을 죽여가는 파렴치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감싸는 현 정권은 대한민국의 미래앞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자유수호를 위한 미군의 6.25참전에 감사합니다!"행사 참가자들이 미군기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이날 참가자들은 "한미동맹 강화", "I LOVE USA"를 외치며 미군부대 주변을 행진한 후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참배를 한 후 행사를 마쳤다. 

7월 5일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참배하는 참가자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참배하는 참가자들. 사진=The자유일보

 

7월 5일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참배하는 참가자들. 사진=The자유일보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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