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우파 정당, '자유의 새벽당' 창당
청년 우파 정당, '자유의 새벽당' 창당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7.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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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새벽당 창당대회. 사진=The자유일보

자유의 새벽당(약칭 새벽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지난 9일 오후 2시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자유의 새벽당은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을 추방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과 함께 한국 정치 구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자유 혁명을 이루기 위해 창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당대회에서 새벽당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폭거로 인한 비민주성을 성토하며 향후 대한민국의 주체가 될 청년이 우파 자유 민주주의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또한 당면 과업과 최종 목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청년 우파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것을 다짐했다. 

자유의 새벽당 창당대회에서 박결 대표와 이아람 회장이 함께 사진찍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 자유의 새벽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청년정당이다. 새벽당은 창당 정신과 비전을 이루는 핵심 가치로 ▲자유 시장경제 확립, ▲투명하고 작은 정부 운영,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 확립을 위한 굳건한 한미 동맹 추구, ▲주적으로서의 북한과 독재 체제의 문제점 및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적 물줄기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후세에 항구적인 번영을 전달하는 것을 천명하고 이후 학계, 청년, 시민사회, 언론, 법조, 노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인물을 영입하여 21대 총선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결 자유의 새벽당 대표는 영국 런던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문화산업학 석사를 공부했다. 그러나 그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보다 영국에서 석사를 마치자 마자 귀국하여 우파활동을 시작했다.

자유의 새벽당 창당대회. 사진=The자유일보

활동 1년 반만에 창당되는 자유의 새벽은 2018년 7월부터 준비한 청년 우파 정당이다. 박결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파 청년 정당이 가지는 가치는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라며 창당 이후의 행보에 더욱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세계적인 트렌드가 “젊고 강한 자유우파”라는 것을 강조한 박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내재적 우파”라고 말하며 그들이 좌파들의 선동에 속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가장 부유했던 90~00년대에 태어난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전체주의의 압제에 결코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자유를 빼앗기면 생명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박결 대표와 자유의 새벽의 행보가 주목 되는 바이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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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파다 2019-07-14 02:02:38
새벽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