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지역 경제 살리기 릴레이 행보 본격화…대구서 경제 토론회
황교안, 지역 경제 살리기 릴레이 행보 본격화…대구서 경제 토론회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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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7.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보수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지역 경제 살리기에 '릴레이' 행보에 돌입한다.


황 대표를 비롯한 곽대훈 대구시당 위원장,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전 대구 북구에 위치한 금용기계 회사를 찾는다. 황 대표 이 자리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어려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 지역 기업 방문은 지난달 충남대 입주 기업을 찾은데 이어 두번째 지역 경제 살리기 행보다. 황 대표는 대구에 이어 조만간 경남 지역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어 오후에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의 참상 진단 및 대안 모색을 통해 정기국회 입법화 및 예산 확보, 총선공약에 반영해 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송종호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가 발제를 하고 김정욱 대구·경북 중소기업 회장, 김영오 대구시장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무너지는 지역경제의 실상을 확인하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방법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해당 지역에 맞춤형 대안을 만들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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