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토 애니메이션 회사 화재로 한국인 1명도 중상…33명 사망
日 교토 애니메이션 회사 화재로 한국인 1명도 중상…33명 사망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9.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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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35분께 방화로 불이 난 교토시 후시미구 모모야마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건물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수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8일 일본 교토의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 중에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9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3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여성은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오사카총영사관이 관련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3층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방화로 33명이 사망했다.


khs91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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