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 범국민 '조국·文정부 규탄'집회… 靑 앞 밤샘 집회 열려
450만 범국민 '조국·文정부 규탄'집회… 靑 앞 밤샘 집회 열려
  • 한대의
  • 승인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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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문재인 반대' 광화문 집회, 광화문~시청역, 숭례문~연세빌딩까지
광화문 집회 주최측 "450만명", 2016년 촛불집회 주최측 "170만명"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누리꾼 블로그 캡쳐

개천절인 오늘(3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도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광화문 일대에 모인 집회 참가인원은 주최 측 추산 450만명으로 자유한국당 300만 우리공화당 100만명 전국대학생협의회, 각 종교 단체들과 전국에서 올라온 50만명의 시민들로 가득 찼다.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누리꾼 블로그 캡쳐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우리공화당은 서울역 광장과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좌파독재정권 축출을 위한 국민저항권 발동' 147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날 자유한국당과 보수 단체들도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12차선 도로를 꽉 채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누리꾼 블로그 캡쳐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시민들은 청와대 앞에서 시작하여 광화문-서울시청을 거쳐 숭례문까지 2.5㎞ 구간의 도로 위를 가득 메웠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도 이날 정오부터 서울광장 서편에서 전국기독교연합 기도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오후 1시 50분께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이날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할 것을 권고했으며, 실제로 참석자들은 대거 정치 집회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일파만파애국자연합(일파만파)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3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3일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경찰은 이날 집회가 열린 서울역과 광화문, 서울광장 등에 90개 중대 5천4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날 조 장관 일가의 부조리와 그런 그를 문 대통령이 임명한 데 분노한 시민들이 모인 광화문 집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3일 낮 서울 광화문 '문재인 퇴진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3일 낮 서울 광화문 '문재인 퇴진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3일 낮 서울 광화문 '문재인 퇴진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경복궁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3 사진=The자유일보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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