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김평우, 로렌스 펙, 홍지수 강연회
LA서 김평우, 로렌스 펙, 홍지수 강연회
  • 김태수 LA 특파원
  • 승인 2019.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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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재단 주최로 탄핵 부당성과 좌우익 문화전쟁 설명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 강연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재판에서 대통령 변호를 하고 이후 미국에서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을 설립하여 탄핵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미국 워싱턴 정가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애국활동을 하고 있는 김평우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자 현 구국재단 회장이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 종북전문가로 한국 삼성에서 근무한 뒤 미국 정가에서 한국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로렌스 펙 박사, 그리고 전 KBS 앵커우먼이자 현재 보수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지수 작가가 강연 연사로 참석하여 현 한국상황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수, 진보간의 문화전쟁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토브 포럼의 스티브 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백여명의 교포들이 참석하여 강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세 강연자들은 어제 10월 6일 역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자유 연맹 (AFA) 주최의 글로벌 자유 대회에 참석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한국 정계상황을 미국인들과 전세계 대회 참석자들에게 설명하여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자유연맹(AFA) 참석자에게 박 전 대통령 불법 탄핵 설명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AFA는 미국 유력 보수단체로서 강연자들은 이 대회의 많은 참석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과 이후의 한국 상황에 대해 기존 언론에서 듣던 바와는 다른 설명을 듣고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강연자들은 전했다.

특히 로렌스 펙 박사는 AFA 대회 참석자들을 상대로 미국 내 종북인사들의 친북활동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문재인 정부의 친중국, 친북한, 사회주의 정책의 부당성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전 KBS 앵커우먼이자 보수활동가로 저술활동을 하고 번역도 하고 있는 홍지수 작가가 참석하여 현 한국의 상황은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좌파들의 문화전쟁의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역사적으로 완전한 실패를 기록한 좌파 논리 공산주의를 아직도 신봉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좌파주의자들은 진보라고도 할 수 없는 퇴폐 세력들이며 이들이 벌이고 있는 기존문화 파괴 활동에 대해 보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뭉쳐 대항해야한다고 역설하였다.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홍지수 작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바로 이러한 좌파들의 문화전쟁에 대한 중요한 분기점이며 가족파괴, 문화파괴, 문화전쟁을 벌이고 있는 좌파들이 한국, 미국, 그리고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의 언론을 장악하여 보수세력을 제거하려하고 있다며 특히 보수의 가치와 전통의 문명가치를 수호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왜곡보도는 이러한 좌파들의 문화전쟁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로렌스 펙 박사는 이어 한국의 언론도 역시 완전히 좌파가 장악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탄핵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보수진영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사실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여당 민주당은 미국 정가 워싱턴에서 큰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0월 3일 한국에서 열린 한미보수연합대회(CPAC in Korea)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평우, “한국 살리려면 보수 개혁해야”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어 김평우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재판을 다시 조명하고 통진당 해산을 결정한 판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내린 같은 법관들이라며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보수측에서 개혁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평우 변호사는 이러한 한국 법조계의 실태는 한국 전통사회 양반사회에서 그 중심세력이 아직도 실제적 권력을 유지하려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의 진보세력은 보수세력에 비해 절대로 혼자 정권을 잡을 수 없으며 따라서 보수진영에서 먼저 자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조국 사태는 보수진영에게 유리하게 정치상황을 바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한국 법조계, 나아가서 한국 보수세력의 자성이 곧 한국사회 정상화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국 사태로 문재인 정부의 몰락이 앞당겨진 것이며 이제 한국사회의 정상화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햇다. 김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에 대해 3권의 책을 저술했고 현재 탄핵재판을 보다 전문적으로 법적인 면에서 해석한 4번째 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AFA 대회 참석의 감사의 표현으로 로렌스 박사가 AFA를 대표하여 보수적 시각에서 쓴 폴 존슨의 미국역사 책을 김평우 변호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구국재단 (회장 김평우) 주최로 한국상황에 대한 강연회가 지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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