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꿀 바른 독버섯 같은 문재인정권의 정책 폐기에 앞장"
황교안 "꿀 바른 독버섯 같은 문재인정권의 정책 폐기에 앞장"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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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1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문재인 정권의 꿀 바른· 화려한 독버섯 같은 정책, 국민을 현혹시켜 자신들 정권을 유지하는 게 목적인 정책을 폐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정치를 국민 중심으로 하겠다. 국민 정서에 맞는 정치를 하겠다"며 Δ국정의 정상화 Δ가치의 정상화 Δ세계 정상국가로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국정 정상화'와 관련,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으로 민생이 파괴되고, 반시장·반기업 정책으로 주요 기업의 실적은 마이너스대로 떨어졌다"며 "국민의 통장을 깨고 70년 쌓은 국부를 깨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은 시작도 마지막도 북한이다. 이 정권의 외교·안보에는 대한민국이 보이지 않는다"며 "문재인 정권의 국정 파탄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한국당이 국정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가치의 정상화'에 대해선 "문재인 정권은 자유를 헌법에서 삭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공정·정의·평등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고 앞에서는 고상한척 하면서 뒤로는 검은 특혜·특권을 독점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제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되찾아야 한다"며 "자유·정의·공정·평등을 회복해야 한다. 가치의 정상화를 한국당이 이뤄내겠다"고 했다.

'세계 정상국가로의 도약'과 관련해서는 "미래비전은 자유·평화·번영의 세게 5강, G5가 되는 것"이라며 "그동안 과거에 매몰돼 미래를 보지 못했다. 이래서는 나라의 내일이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민 모두 꿈을 모아 세계 정상을 향해 다시 뛰어야 한다"며 "우리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진영이 주인일 수 없다. 국민이 주인"이라며 "국민이 튼튼한 안보체계에서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정상을 나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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