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적대정책 철회' 요구에 “싱가포르 약속 진전에 전념”
美, 北 '적대정책 철회' 요구에 “싱가포르 약속 진전에 전념”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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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미국 국무부는 '선(先) 적대정책 철회'를 요구한 북한 당국자들의 잇따른 담화에 대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북한의 반응에 대한 논평 요청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관계 전환, 항구적 평화 구축, 완전한 비핵화 등 싱가포르 약속을 진전시키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빨리 행동해 합의를 이뤄야 한다. 곧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북한은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와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장, 김계관 외무성 고문 명의의 담화를 연쇄적으로 내면서 미국에 '선 적대정책 철회'를 요구했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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