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의 스타트' 리니지2M, 출시 9시간 만에 애플 매출 1위
'쾌조의 스타트' 리니지2M, 출시 9시간 만에 애플 매출 1위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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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라섰다. 거래소 기능이 없는 12세 이용가 버전은 13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2017년 전작 리니지M은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사전등록자 738만명을 모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출시 9시간여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전작 '리니지M'과 비슷한 속도다.


27일 애플 앱스토어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출시 첫날 오전 9시30분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라섰다. 거래소 기능이 없는 12세 이용가 버전은 13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2017년 전작 리니지M은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오전 0시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2M은 사용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시 첫날부터 130개의 서버를 운영했지만, 새벽부터 사용자가 몰리며 수십 개 서버에서 수천 명의 대기열이 발생해 다수 사용자가 불편을 겪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오전 6시부터 6시40분까지 40분간 서버 안정화 및 사냥터 밸런스를 조절하는 임시점검을 진행해야만 했다.

임시점검을 마친 6시40분부터 서버가 정상화됐지만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여전히 접속 오류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오전 9시30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5.37% 하락한 4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새벽 엔씨소프트 '리니지2M'에 4000여명의 대기열이 발생한 모습. © 뉴스1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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