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감성다큐멘터리 ‘장마’, 강제북송 국회 시네 토크쇼 개최
자유감성다큐멘터리 ‘장마’, 강제북송 국회 시네 토크쇼 개최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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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감성다큐멘터리 ‘장마’와 함께 하는 강제북송에 관한 Cine Talk Show

자유감성다큐영화로 ‘강제북송’을 얘기하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 대강당에서 음정현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장마> 시사회와 함께 현재 심각한 인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강제북송’에 관한 ‘Cine Talk Show’를 개최한다.

영화 <장마>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에 속아 북송되었던 가족으로 태어나 탈북해서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시민운동을 하는, ‘정의로운 사람들’ 이은택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자유 감성 다큐멘터리 영화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경직된 느낌의 행사를 벗어나 자유 우파진영의 이미지를 환기할 ‘Cine Talk Show’라는 문화를 통한 행사로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장마>는 2019년 충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영화사 무명이 제작한 영화로 ‘느루’의 이용남 감독과 음정현 감독의 공동작품으로, 제 7회 청주시민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되어 관객들로부터 Em거운 호응을 받았다.

음정현 감독은 이승만TV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감독이다.

‘Cine Talk Show’는 강제북송된 탈북자에 대한 문제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문화단체 TEAM작당들의 행사이다. 북한에 속아 북송된 사람들의 비참한 삶과 함께 탈북자들의 애환을 영화를 통해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토크쇼를 통해 탈북자들과 강제북송에 대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본다.

‘Cine Talk Show’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진태 의원의 축사로 시작된다. 1부에서는 자유 감성 다큐멘터리 <장마>를 상영하고, 2부에서는 김진태 의원과 함께 영화를 만든 감독과 주인공 이은택 대표 등이 나와 강제북송과 북한에서의 삶에 관한 토크를 진행한다.

음정현 감독은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유를 찾아 시민운동을 하는 이은택 대표의 모습이 ‘Cine Talk Show’를 통해 관객에게 자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TEAM 작당들의 대표인 최공재 감독은 “그동안 딱딱하고 자기들만의 잔치였던 기존 자유 우파진영의 행사를 벗어나 영화를 통해 감성적으로 접근해 대중적인 공감대를 불러 모을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영화를 보시며 웃고 울면서 북한 주민들의 삶과 탈북자들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장마 Cine Talk Show’에서는 최근 벌어진 강제북송 사건을 맞이하여 대북관계에 있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감성적인 다큐멘터리를 통해 범대중적인 담화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TEAM 작당들은 ‘자유 문화’를 추구하며 문화를 통해 자유 우파진영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유일한 문화집단으로 ‘부역자들1,2,3’와 ‘성주 붉은 달’ 등을 제작했으며 이번 행사는 북한관련 세 번째 문화행동이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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