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反대한민국 평창반란, 국민이 결단할 때!
[사설]反대한민국 평창반란, 국민이 결단할 때!
  • 더 자유일보
  • 승인 2018.02.1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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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논설실]

문재인 정부·여당의 반미친북 본색

'더 자유일보'가 예상한 대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을 악용한 문재인-김정은 야합 정권이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내고 있다.

더 자유일보는 지난해 연말부터 문재인 정부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미국을 따돌리면서 온갖 반미친북 행각을 벌일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문재인 정권의 이념적 기초가, 공식적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 ‘반파쇼 민주화 - 반미 자주화’이기 때문에, 속칭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으면서 ‘반파쇼 민주화’는 성취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반미 자주화’이며 그것을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문재인 정권이 미국을 따돌리고 김정은 정권과 급속도로 야합(野合)할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북한 예술단이 강릉·서울에서 김씨 체제 찬양 노래를 부르고, 북측 응원단은 남북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젊은 시절의 김일성 얼굴 가면을 쓰고 응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이 주최하는 동계올림픽에 끝내 ‘김일성’이 주역으로 등장한 것이다.

더욱 가관은 통일부가 김일성 가면을 두고 ‘김일성이 아니라 북한 미남을 잘못 추정한 것’이라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통일부의 이런 모습은 정말로 5천만 국민을 속이고 김정은과 야합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동시에, ‘김일성을 김일성이라 부르지 못하는’ 저 불쌍하고 비루한 통일부의 모습이, 현재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 처해진 심각한 대한민국의 위기상황과 완전히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더욱 전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김일성(왼쪽)과 김일성 가면을 이용한 평창올림픽의 북한 응원단
김일성(왼쪽)과 김일성 가면을 이용한 평창올림픽의 북한 응원단

남북정권이 미리 짜놓은 평창 시나리오

9일부터 평창과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우연의 일치로, 또는 북한 김정은이 경제제재 압박을 받아 한국과 미국에 대화를 하자며 머리를 숙이고 들어온 것이 전혀 아니다.

남북 정권의 ‘공동 기획상품’, 즉 지난해 11월부터 문재인과 김정은 사이에 물 밑에서 공동 기획된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 때문에 국정원 팀(서훈 원장, 김상균 북한 차장)이 인천공항에서부터 김여정 일행을 수행하고 청와대 일정을 관리하겠는가?

단적으로 말해, 남북 당국 간 물밑 시나리오가 짜여져 있지 않으면 김여정이 단독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으로 초청하는 결정을 어떻게 내릴 수 있는가?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을 남북 정권이 평창올림픽이라는 ‘평화’의 제전을 이용하여 거대한 정치 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9일 김여정·김영남·최휘·김창선(김정은 서기실장) 등을 일제히 평창에 보낸 김정은의 ‘대남 공습’과, 개회식 만찬장에서 미국 펜스 부통령을 보란 듯이 엿 먹인 문재인 청와대의 ‘미국 뒤통수 때리기’는, 남북 야합정권이 합세하여 순식간에 벌인 ‘우리민족끼리 자해(自害)난동 사건’, 바로 그것이다.

지금 ‘평화’의 간판을 내건 올림픽을 이용하여 문재인-김정은이 벌이는 대한민국 자해 난동과 만행은, 그야말로 어느 늙고 교활한 패륜시인이 백주대낮 술집 귀퉁이에서 젊은 처녀(대한민국 국익과 2030 미래세대)를 앞에 앉혀놓고 온갖 추잡스런 짓거리로 농락하는 모습과 완전히 닮았다.

문재인-김정은 정권은 이미 짜여진 그 시나리오에 따라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반도 평화’라는 신기루를 만들면서 마치 우리 국민과 세계인의 눈앞에 우연하고 자연스럽게 비쳐지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이들 야합 정권이 향후 ‘핵을 가진 한반도 평화’라는 거짓 신기루를 만들어내기 위해, 5천만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들을 상대로 특대형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올림픽이라는 인류 평화의 제전을 악용하여! 도대체 이런 反대한민국 반란집단이 어디 있단 말인가?

마치 오래된 동지처럼 활짝 웃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정은 동생 김여정. 마치 남북정권의 공동기획작품 평창올림픽을 상징하는 것 같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오래된 동지처럼 활짝 웃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정은 동생 김여정. 마치 남북정권의 공동기획작품 평창올림픽을 상징하는 것 같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남과 북의 비슷한 ‘정치건달’들

북한 김씨 세습정권과 문재인 정권 사이에 매우 중요한 공통성이 있다. 그것은 국가를 행정·입법·사법의 3권 분립의 시스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단체 운영하듯’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북한 김씨 왕조는 ‘국가(State)’가 아니라, 김일성 패밀리가 관리운영권을 가진 ‘단체’일 뿐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도 지난 8개월 동안 해온 행각을 보면 법치주의에 의한 ‘국가운영’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친목단체’ 운영하듯 민주주의 3권을 멋대로 ‘사용(私用)'해온 것이다.

과거 공산권 사회에 ‘노멘 클라투라(Nomen Klatura)’라는 특권 지배계층이 있었다. 이들은 구소련 스탈린 시기 이후 고위 직업 관료들을 지칭했는데, 공산주의 사회의 특성상 결국 인민들을 수탈하며 먹고 노는 정치건달 집단이 되었다.

북한은 1960년대 말부터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완전히 ‘김일성 단체’로 전락하였다. 이 시기부터 북한의 당·군·정 주요 관료들은 ‘김일성家’에 복무하며 특권을 누리는 정치건달이 되었다. 그 기간이 지금까지 무려 60년이 되어가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임종석 청와대가 그런 ‘단체’와 유사한 것이다. 이들 임종석 청와대와 정부여당은 舊386세대 중 전대협 멤버들이 주축이다. 지금 청와대의 정무수석실, 민정수석실 등등에 포진되어 있는 멤버들이 거의 이 ‘단체’ 출신들이다.

1980년대의 서울대·연고대 등 대학가의 운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명백히 ‘사회주의 운동’이었다. 당시 서울대 운동권을 장악하였던 핵심 멤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1980년대 초부터 이미 대학가에는 마르크스주의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이 마르크스주의 토양 위에 1985년경부터 주체사상이 자라난 것이다.

임종석 등 당시 전대협 운동권은 대학생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전혀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이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독해, 소크라테스 싯다르타 공자 예수 등 인류의 4대 성인(聖人) 경전과 문헌, 동서양 고전(古典)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

머릿속에 든 것이라곤 부박(浮薄)한 NLPDR(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혁명) 이론이고, 김일성을 하느님처럼 신봉하며 '통일선봉대' '5월대'란 이름으로 쇠파이프 들고 경찰을 두들겨 패는 데 나선 것이다. 한마디로 이들은 대학 시기를 인생의 황금기가 아니라 ‘개똥기’로 보낸 사람들이다.

더욱 큰 문제는 이들 임종석 등 전대협 지적(知的) 저능인(低能人)들이 그 이후에도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말해 대학시절의 생각을 온전히 자기혁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30여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사고방식에 현실의 때가 덕지덕지 묻은 상태로 국회와 행정부에 뛰어든 것이다.

이들은 머릿속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무현·문재인을 옹립하여 오늘날 한국판 ‘노멘 클라투라’ 정치건달이 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있는 그대로의’ 그들의 모습이다.

차라리 이들이 박헌영·김단야·이승엽·성시백 등과 같이 공산주의 혁명이론으로 똘똘 뭉친 ‘진빨갱이들’이라면 걱정이라도 덜 될 것이다. 왜?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확실하고 분명하니까! 자유민주주의 진영은 사활을 걸고 싸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전대협 멤버들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분홍색 ‘단무지’(단순·무식·지랄발광형)인데다, 머리에 든 것은 없고 권력의 달콤한 맛에는 빠져 있는 저능아들이라, 지금 대한민국을 천길 낭떠러지로 몰고 가면서도 그 곳이 낭떠러지인지조치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반일(反日) ‘외교’를 한답시고 식탁에 ‘독도 새우’를 놓는다든가, 평창 개막식에 펜스 미 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두고 잔치집에 재뿌리러 온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김일성의 구호 ‘반미 자주화’밖에 없는데, 그것이 현실에서 정치 꼼수, 정치 잔머리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3류들이 이 위급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결정하는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잠이 오겠는가?

대한민국의 상징, 대한민국 국민들의 결의가 담긴 태극기
탄압 당하는 대한민국의 상징, 대한민국 국민들의 결의가 담긴 태극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5천만 국민이 결단하는 시기 곧 온다

이제, 문재인 정권 8개월 만에 이들의 생각, 이들의 실력은 아닌 말로 국민 앞에 모두 ‘뽀록’이 났다. 특히 미국, 일본과의 동맹과 협력관계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제 문재인과 김정은은 운명공동체로 같이 묶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옛날 속담에 ‘다리 부러진 노루, 한자리에 모인다’는 말이 있다. ‘쪼다’ 같은 것들은 서로가 친구가 된다는 말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과 김정은 3대 세습정권 패거리가 꼭 그런 모습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66조는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反국가단체와 내통(內通)하여 대한민국의 계속성과 헌법수호를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

이제,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결단을 내릴 때가 오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주류세력(Main Stream Force)은 앞으로 할 일이 분명해졌다.

1. 사회주의 개헌 반대!

2. 문재인 核굴종 방북 반대!

3. 문재인정부 국민불신임!(조기총선·새정부 구성)

4. 대한민국-국제사회 연대, 김정은 세습정권 타도!

평창올림픽이 끝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진영은 서울 광화문에 모두 집결하자! 날씨 풀리고 꽃이 피면 힘차게 태극기 휘날리며 ‘21세기 위대한 대한민국’을 새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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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2018-02-19 22:37:37
이것들이 완전 빨갱이새끼들이네. 대가리 다 뽀사뿐다

현정 2018-02-15 10:12:53
가짜 부정선거로 청와대들어간 족속들을 끌어내어야합니다! 거대한 거짓집단들을 끌어내어 북으로 추방시켜야합니다!

수구꼴통틀딱인 좌빨들을 처단하라 2018-02-15 10:11:27
간첩시키 썩소짓는거 꼴사납네
그냥 니들끼리 북으로 가서 다시는 오지마라

김정재 2018-02-12 18:03:58
문대통령께서 평창 개회식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신영복은 통혁당 사건의 주범으로 20년 형을 산 인물입니다. 통혁당 사건은 북한이 직접 직파한 인물이 주도하고 지령한 반란사건으로 운동권이 정권을 잡아도 그 판결을 뒤집지 못하는 사건입니다.
그런 인물을 존경한다고 했으니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닌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