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해외동포들, '김정은 방한 결사 반대 선언문' 발표
전 세계 해외동포들, '김정은 방한 결사 반대 선언문' 발표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8.12.0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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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해외 동포들이 '김정은 방한 결사 반대 해외애국동포 대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해외애국동포 대표자들은 국민행동본부가 발표한 '김정은 서울방문을 쌍수로 반대한다'라는 선언서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내면서 NPK 대표인 도태우 변호사가 '김정은 방한을 반대하는 8가지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전 세계 8백만 해외 동포들을 대신하여 해외애국동포 대표자들이 발표한 선언문 전문이다.  

 ■ 김정은 방한 결사 반대 해외애국동포 대표 선언문 ■

전 세계 8백만 해외 동포들을 대신하여 해외애국동포 대표자들은 국민행동본부가 발표한  ‘김정은 서울방문을 쌍수로 반대한다’라는 선언서를 강력히 지지하고  NPK 대표 도태우 변호사가  ‘김정은 방한을 반대하는 8가지 이유’를 지지하며 다음과 같은 질의서와 결단을 문재인 정부, 야당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촉구한다

1.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김정은 방한을 온 국민이 쌍수를 들고 찬성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여기서 '국민들'이란 촛불혁명에 참여한 사람들만 지칭하는 것이지 아닌지를 명백히 하라.

2.    문재인 정부는 과거 노무현과 김대중 대통령 때 처럼 김정은 방한의 댓가로 무엇을 제공했는지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라.

3.    2016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 라고 되어있다. 헌법을 개정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감히 적의 수괴자를 우리 영토에 들일 수 있는가?  만약 그럴진데 헌법 위반이 될 것이 명백하다.

4.    설사 평화통일의 목적으로 손잡는 이유를 들어 방한을 기어코 추진할려면 문정부는 먼저 김의 방한의 조건에 따른 다음 다섯 가지 책임을 물어라: 
1).북핵 제거 세부 일정 관련 자료 제출 
2). 6.25 남침과 그 뒤 일으킨 여러 도발 사건 (아웅산 사건, 청화대 습격, 천안함 침몰 사건 등 )과 그리고 그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것 3). 납북자 및 강제 납치자 소환 약속 
4). 탈북자, 기독교인 박해 중지, 강제 수용소 폐쇄 등을 통한 북한 주민 인권 개선 약속.
5). 공산 치하에서 굶겨 죽인 삼백만 북한 주민에게 사죄하고 자유민주국가로 체제 변경을 선포.

5.    김정은이 위의 조건을 이행할 의사가 없는 고로 김 방한시 국제형사법 위반에 의해 반인도 범죄자로 즉각 체포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6.    문정부는 김의 방한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북의 도발과 그로 인한 예측 가능한 사건과 사고에 대한 대처를 온 국민에게 명백하게 선포하라.

최근 일련의 방화, 전철, 가스폭발, 판문점에 들어가는 유일한 전산망  KT  공격 등은 북한 정예 사이버 군대들이 이미 들어왔거나 종북 주의자들의 소행이라는 의혹이 많다.

7.    문정부는 김의 방문 시 필요한 경호를 북한측 경호원이 해야 한다는 북의 주장에 동의하여 북한호위사령부 사전점검단이 이미 은밀히 파견되었다는 보도가 있다. 북한정예부대들의 방한 동안 대남 공격 목표에 관한 정보 캐기와 남한 지형 조사등 파괴 대처에 대한 책임을 명백히 밝혀라.

8.    문정부는 김의 방한 중에 일어날 김정은의 건강상의 위험에 대한 책임을 명백히 하라.

9.    혹시 많은 국민들의 반대 ( 한 여론조사에서 70% 반대) 로 일어날 사회적 소요와 충돌에 대한 경찰의 평형적 조처의 지침서를 공개하라. 방한시 명백히 드러날 종북주의자와 간첩들의 활동에 경찰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밝혀라.

10.  자유한국당은 문정부가 위의 사항을 점검할 것을 촉구하고 김의 방한에 적극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고 국회 보이콧 등의 강력한 조처를 당장 취하라.

김의 방한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북핵 문제, 자유 통일에 실질적인 도움보다 김정은 노예 체제를 연장시키고 남한의 자유체제를 위협할 것이다. 또 대북 제재를 이완시키며 국민의 정신 무장 해제과 한미 동맹의 균열을 가져올 것을 해외 동포들은 심히 우려한다. 

경제 피폐 등 국내 현안 문제에 눈감고 김정은 방한에 매달리는 듯한 현 정부는 연속 내리막길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의도로 김정은 방한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모든 모국의 국민들은 문정부의 이런 감춰진 의도를 파악하여 김정은 방한을 쌍수들고 반대하길 해외동포 대표들은 간절히 촉구한다. 

                                                                                                                                           2018년 12월 6일

                                                                                                                                 해외애국동포 대표자 연합회 일동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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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섭 2018-12-11 16:25:12
김 정은 오면 뒈진다ᆢ

플러스더 2018-12-09 22:25:57
문죄인과 그추종세력의
위법사항들을 잘기록해놨다가
재판받게하고 구속시키고 국가재산
손실분을 사재재산이라도 압류하여
다 회수하라 그리고 지리멸렬하게 해서
두번다시는 종북좌파가 버젓이 활동할
수없도록 만노총.좌파단체지원금중단및
해체하라. 싸그리 구금시키고 북한으로
강제압송시켜서 아오지탄광에 노력봉사토록
하라.자유대한인이여~이건 신의명령이다.

달무리 2018-12-09 01:28:27
김정은이 대한민국의
타나는순간
군경은즉시 사살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