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다. 쿠팡플레이가 신하균 주연의 시트콤 ‘유니콘’을 내달 공개한다. 스타트업 ‘맥콤’의 CEO 스티브와 팀원들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본은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 ‘멜로가 체질’ 김혜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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