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AVER댓글 73.92%, 나경원 ‘김정은 대변인’ 발언 공감
[단독] NAVER댓글 73.92%, 나경원 ‘김정은 대변인’ 발언 공감
  • 특별취재팀
  • 승인 2019.03.1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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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54%, 국가원수 모독이라는 민주당 공격 비공감

3월12일 네이버 기사 13개에 달린 댓글 27,650개 전수분석
▲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문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해 네이버 네티즌 73.92%가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발언에 비공감을 표시한 댓글은 26.08%에 지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본보 특별취재팀이 지난 3월 12일 네이버 뉴스란의 <뉴스1> 靑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 강력 유감... 사과해야”(상보), <연합뉴스> 민주, 나경원 윤리위 제소키로... “나치보다 더 심해” 비난도, 등 나경원 발언 관련기사 13개에 달린 댓글 27,650개를 전수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수집된 27,650개 댓글 가운데 공감을 클릭한 합계는 204,446개(73.92%)였고 비공감을 클립한 합계는 72,146(26.08%)였다.

The 자유일보 특별취재팀

이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아 윤리위에 제소하는 등 맹공을 퍼붓고 있지만 일반 국민은 압도적인 다수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전체 댓글 27,560개 가운데 키워드 “시원하다. 사이다”가 포함된 댓글은 1,657개이며 이에 대한 공감 비율은 전체 공감 평균 비율인 73.92%보다 10% 가량 높은 82.57%(19,319개)로 집계되었다. “시원하다. 사이다”가 포함된 댓글에 비공감을 표시한 비율은 17.43%(4079개)에 불과했다.

The 자유일보 특별취재팀

또 키워드 “나경원 파이팅”이 달린 댓글에는 76.99%(6065개)가 공감을 표시했고 비공감은 23.01%(1813개)에 지나지 않았다.

이어 나경원 발언이 맞다고 생각하는 키워드 ‘맞는’이 포함된 댓글(1,766개)에 공감을 표시한 비율은 82.16%(11,232개)였고 비공감을 표시한 비율은 17.84%(2,439개)였다.

한편 해당 기사 13개 가운데 “국가원수 모독 아니다”는 취지의 댓글(1139개)에는 88.54%(11,887개)가 공감을 표시했고 비공감은 11.46%(1538)에 지나지 않았다. 따라서 국민압도적인 다수는 민주당의 ‘국가원수 모독’ 이라는 공격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자유일보 특별취재팀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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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원 2019-03-15 16:04:46
문재앙이가 여태까지 싸질러놓은 개짓꺼리만 봐도 명백히 개정은하수인이다

김순덕 2019-03-15 15:21:03
김정은 대변인 맞잖아요. 청와대서 아니라고 못할 겁니다.

김비태 2019-03-15 15:17:12
모두가 오래간만에 시원하다고 느꼈을 겁니다.